2008-01-31 오후 3:23:42 Hit. 1152
제목에 머라고 써야 할찌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요세 근 2주정도를 소프트를 모으느라..중고장터도 뒤져보고..구매대행도 뒤져보고 지냈네요
5개를 샀는데..정말 사고 싶었던것은 하나였고..나머지는 그냥 싼맛에 질렀네요..
근2년을 넘게 소프트를 안사서 이번에 큰맘먹고 샀네요..어차피 돈은 그동안 살라고 모아놓은게 있어서..ㅎㅎ
이래 저래 소프트를 알아 보던중 요세 참 루X웹 장터 많이 변질 됬더군욤...
거의 PSP장터란은..전쟁터수준이더군요.. 중고인데..신품 가격보다 2~3천원 싸게 파는거는 기본이고..몇일전 싸게 구하던 사람이 더 비싸게 팔고..ㅎㅎ 루팔이란 말이 괜시리 나온말이 아닌듯...
사기도 어찌나 난무하던지...할 말을 잃었습니다.
플스2를 2002년에 샀으니...근 5년 되었네요 ㅎㅎ 5년동안 거래를 어느정도 해보았지만..
직거래가 가장 맘이 편하더군요..물건을 판거는 얼마 안대고..대부분이 구매를 했던지라..
뒷탈도 없고..ㅎㅎ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인지는 몰라도..이상하케 게임 소프트를 사면 팔기가 싫으네요..
재미가 있던 없던 팔면 싸게 팔아야 하니..돈이 아깝다고나 할까요??ㅎㅎ
이러면서..싸게파는 밀봉에는 혹하죠...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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