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1 오후 8:17:44 Hit. 1119
이렇게 또 염치없이 계속 투고를 하게 되는군요.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이렇게 2부가 탄생되었습니다!
(실은 애초부터 5부작이었습니다.;; 짜증나도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orz)
p.s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모두 다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
p.s2 계획의도는 순수하게 훈련병의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보자는 뜻이었습니다...^^;
또한, 제 자료로 인해서 신병분들도 파판 사이트를 이용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더할나위 없겠구요...
p.s3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파판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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