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오후 7:10:31 Hit. 857
시간이 지나니 한결 편해지네요~다행이에요..정말로..ㅜ,.ㅠ전 그상태로 끝까지 가는줄 알았
거든요;;뭔가를 씹지만 않으면 전혀 아프지 않은 정도가 되었답니다ㅎㅎ그래도 아직은 죽이나
스프밖엔 못 먹겠어요;;왠지 이가 들떠있는 느낌?그런것 때문에 씹는것은 좀;;
교정기 덕분에 벌써 3키로나 빠졌답니다...평소보다 엄청 덜 먹으니까요ㅋㅋ그래도 식욕
이 줄어드는 건 아닌가봐요..돈까스 먹고싶어 죽겠습니다;;형이 알면 분명히 제 앞에서 돈까스
를 와그좍와그좍 씹어먹을 것 같으니 최대한 숨기고 있어야 겠네요;;들키면 낭패....
고통을 잊기 위해서 게임이라도!!운동은 무리입니다..잇몸이 울려서요...
ps. 교정 경험담 올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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