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7 오후 9:03:49 Hit. 1394
원래 지난21 월요일에 달아야 하는것을 26일(어제)에 가족행사로 호텔뷔페를 간다고 해서
내일 장치를 달기로 했습니다....교정전 쌩이빨로 먹는 최후의 만찬이었죵..최고였어요!!
떨리네요...과연 어느정도의 통증이 몰려올지;;;참을 수 있을지;교정은 마취를 안한다더군요;;
마취를 안한다는건 참을만 하다는 걸까요....제발 참을 수 있기를바라고 있답니다..일본가기전
엔 교정기에 익숙해 져야 할텐데;;;;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