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5 오전 1:44:55 Hit. 1243
저는 학원강사일을 하고있습니다~근데 우리쪽 강사일이란게 대부분
정규직으로 강사하시는분들보다는 비정규직이 많다보니 회사에서 대우는 별거없고
보너스라는경우도 별로없고 아무래도 사장이나 오너들도 시간강사라는 의미를두고
바라보기때문에 시간만 때워주고 사람숫자만 늘려주거나 유지해주길 바라는데요
참서글픈일이내요 ㅜㅜ 지금 일하던곳을 담주에는 관둘듯 싶내요~
이제 나이도 먹어가는데 먼가 안정적인걸 찾아야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업에 대한고찰들이나 무슨일 하시는지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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