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0 오후 10:49:47 Hit. 514
이 기회에 네이트 온 친구나 하자구요!
다들 저 보다도 훨씬 더 정신적으로 성숙 되어 있네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고민 한거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심각한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올해 초 부터 제가 여러 일을 겪어서 그런가 봅니다...
모두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세요!!!
참고로 저의 네이트 아이디는 gsbkjy@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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