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0 오후 11:33:42 Hit. 1124
장난식의 욕 말고, 상대방에게 사정없이 욕지껄이 하는 것을 두번정도 당해봤는데요...
그게 모두 전화상으로 그랬습니다.
제가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두번의 경우 모두 얼굴도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당해봐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럴 경우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이에는 이, 욕에는 욕으로 응수를 하시나요?
아니면,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대답하시나요?
그렇지않고, 무시가 약이라고 그냥 수화기를 내려놓습니까?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