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 오후 10:22:25 Hit. 809
오늘 고백 하고 퇴짜 맞았네요... 하하...
이젠 쓴 웃음 밖에 안나오는듯...
연애에 기초를 배운 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하...
30평생 맘에 드는 여자를 못 만났다가 이제사 보게 되었는데...
용기내어서 고백 했더만... 역시나 퇴짜네요...^^
'왼쪽 커뮤니티에 자기소개' 에 제가 일병때 올린 제 증명사진이 있습니다...
증명 사진이 제일 잘 나왔다는...ㅡㅡ (찍는걸 좋아하고 찍히는건 그다지 좋아하질 않는!^^)
제가 정말 못 생겨 보인다는 느낌도 있네요...ㅠ.ㅠ
모두들 또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 초 부터 마음을 흔드는 일이 여러개 생기는거 보니...
오예... 이제 더 나쁠께 뭐가 있겠나...ㅋㅋ
또 다시 홀로 고독을 씹겠네요...^^
제 주석에 밑에 원피스 에니메이션의 명언에 힘입어 빨리 회복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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