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6 오후 8:31:01 Hit. 994
물론 제가 주로 활동하던 곳은 바로 이 자유게시판이었습니다만,
의외로 생각보단 자게에서 글을 많이 쓰진 않았네요.
생각엔 한 100개 정도 남기지 않았을까...생각했는데 말이죠. <-오바인가?
갑자기 궁금해서 한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만, 채 3페이지도 안되더군요.
뭐...글 쓰는 것보단 댓글버닝으로 포인트를 야금야금 긁어모았지만 말이죠.
아, 스샷을 보니 제가 이곳에 처음 작성한 글을 보니...
11월 11일...빼빼로 데이였군요.-_-; 가입일시는 11월 10일이구요.
공략집을 받기 위해서 그때부터 댓글버닝 하던 버릇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거의 매일 들리면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네요...
앞으로 제가 얼마까지 활동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심의 마음으로 계속 포인트를 모아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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