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9 오후 7:03:18 Hit. 468
어제 고3때 담임선생님 만난다고
애들이랑 모여서 술을 마셧는대
중간에 선생님은 가시고
6시부터 주구장창 술을 퍼마시다가
12시쯤에 갈애들은 가고 노래방가서 먹다가
사람 또 빠지고 마지막에 딱 5명 남았는대
정말 신나게 놀다가 친구 오피스텔 가서
술을 더마셨는대...
아침 7시까지 마시고 뻣엇다가 알바왔더니
엄~~~~~~~~~~~청 피곤하내요 지금도
글쓰면 눈꺼풀이 무거워서 힘든듯...
여러분.. 과음은 안좋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지만..
역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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