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7 오전 12:43:33 Hit. 562
안녕 하세요..오랜만에 글올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많이들 진급 하셨네요..다들 축하드리고 좀 늦었지만 복 많이들 받으세요..
오늘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봤습니다..물론 극장에서 봐야하는데..쩐과시간이 없는관계로 다운 받아서 처음받죠.. 다들 보셨겠지요???
진짜 눈물이 날것 같더라고요..이렇게 슬픈영화면 차라리 안볼텐데..
감동에 감동을 먹었죠..
2년전 광주 가서 봤을땐 아무런 느낌이없었는데..
광주사태..그날 전 너무 어려서 초등학생이라 잘 몰랐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은 자들 아시겠지요..
광주 시민 여러분 힘네세요..그리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겠습니다..
진짜 죄송하네요...떠올리기 싫은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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