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7 오후 1:37:23 Hit. 684
이 작은 마을에 악랄한 두 인간이 자칭'번영회'라는 단체를
만들고는...모든걸 지들 맘대로 하려고 하는군요
지들은 장터에 불법으로 회관 만들고 있는 주제에
장터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포장도 못피게 합니다
외관을 해친다느니 차 다니는데 방해된다느니
별 이유를 다 대면서 말이죠...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다 진짜 이유를 안다는거...
그냥 시샘....
그 두 인간들 워낙 악랄하게 장사하다 보니(돈 먼저 주고 물건
고르면 돈 안줬다고 우기기...는 기본....)
손님이래봐야 하루 3~5명(둘 다 슈퍼마켓 주인)
헌데 오늘 당한 집들은 저희 마을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분들이라는거죠....
오늘도 그 또라이 두 인간들이 시청에 민원 넣어서
옆집 아저씨 무지 고생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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