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오후 6:31:38 Hit. 834
시장에 아스팔트 깔아야 해서 모두들 시장에 벌여 놓았던 물건들 치우시느라 분주하네요
앞집 아주머니는 혼자 사시는데 물건은 제일 많은지라
지금껏 도와 드리고 왔습니다...;;
생선집이 제일 걱정이네요...새우젖을 드럼통으로 가져다 놓아서
그걸 다 치우려면...;;
암튼 쓰잘데기 없는 인간들이 세운 쓰잘데기 없는 일로 인해
엉뚱한 사람들만 욕본다는...(지들은 치울거 없으니 안심이겠죠)
뒷짐 지고 다니면서 감시는 하되 돕지는 않는 인간들...
번영회 회장도 회장이라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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