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5 오전 1:49:28 Hit. 1117
원래 단것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먹지도 않는데
유독 식혜만큼은 그렇게 땡기는군요.
명절때만 되면 어머니께서 손수 감주를 담궈주고...많이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모회사 제품인 '뷔락 시케'를 주로 먹는데...
뭐, 집에서 먹던거에 비해서 당도가 장난아니네요.
먹고나면 입안이 엄청 걸죽하다는 느낌?ㅎㅎ
역시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이랄까?
식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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