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6 오후 8:48:23 Hit. 1215
음...하루에 하나씩 클리어 하는 기분이란...이 뭐라 표현해야 할지;;;완전 폐인;;;
웨폰 시리즈는 4번 게임오버 당해서 그냥 무시하고, 바로 세피로스한테 갔죠ㅋ충분하더군요
당시의 최신기술을 동원한 cg무비...지금 보니까 여러가지로 어색한게 보이더라고요ㅎ
파판7은 제게 있어서 한맺힌 타이틀이었습니다. 발매 당시에 너무 비싸서 못 샀던..나중에
구하려고 해도 없어서 못 구한 게임...그때문에 7이후의 작품은 악착같이 모았죠!
아무튼 드디어 한을 풀었습니다..이제 cc해야지....워매 근데 이것도 미션 제외하니까 벌써 스
토리의 1/3은 진행한 듯;;이런....이거하면 또 뭐하지;;;;;;공부해야죠 뭐..
그리고 군대준비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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