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3 오후 7:11:36 Hit. 671
제가 편의점 알바 하면서 판타지아 활동을 많이 하는대요 ㅎ;;
컴퓨터가 되서 참 좋죠 ㅎ;;;
저는 저녁을 매일 편의점에서 때우는대
라면 류를 먹다가 정말 정말 오랜만에
삼각 김밥을 집었습니다 그것도 2개를!!!
제가 매일 먹는 메뉴가 원래
프랜치카페(모카초코)1200원+라면종류 900원 = 해서 2100원이 나왔어요
그런데 큰맘을먹고 삼각김밥 2개! 1400원+프랜치카페(모카초코)1200원=2600원!!!!!!!
무려 500원이나 더 보태서 오늘 저녁을 때우내요 ㅎㅎ;;
전 특별한일없으면 일주일을 만원 으로 버티는대 ㅎ;;(전하루하루가 만원의행복 ㅋ;;)
500원이면 굉장히 큰돈이라고 느껴지는터라 ㅎ;;
어렷을때도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부모님 : "과자하나면 되지? 500원"
그래서 하루용돈 500원이 되었다죠? ㅎㅎㅎ
아어쨋든 정말 포만감으론 아쉬운대 맛있내요...
그냥 뻘글이었습니다 ㅎ;; 할일이 없다보니 편의점 심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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