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3 오후 8:19:41 Hit. 1237
음~ 뭐랄까!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일까요?
저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요...한 9월인가 10월달쯤에 온 것 같네요.
그후로 시간나는대로 접속해서 댓글 버닝작렬 했답니다...
그렇게해서...어느덧 병사생활을 모두 수료했네요...^^
처음 1차목표는 일병이었고...
2차목표는 밧데리 충전시키기...즉, 병장말년 전역이였답니다...
이제, 3차목표인 스타만 남았는데...이제는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보다,
아직 많이 남아있으므로, 이제는 좀 속도를 줄일때가 온 것같네요...
어쨌든간, 여기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들리는 시간이 헛되이지 않아서,
후회 없는 선택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신병 여러분도 어여 진급하세요.
제가 진급기념 추천한방 쏴드릴테니까요~^^
P.S 망고님하고 동반진급이로군요~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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