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3 오전 11:16:13 Hit. 495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구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계획들은 다 짜셨는지요.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있는 친인들을 한번씩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살다보니 돈, 직위보단
한 명의 친구가 감동을 주는 일이 많더군요.
물론 실망할 때도 있지만 ㅋㅋ
지금 신라의 달밤 보고 있는데
친구 생각 막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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