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0 오후 9:23:37 Hit. 496
내일 세미나가 있어 하루종일 준비를 했지만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ㅜㅜ
괜히 영어로 한다고(영어 진짜 못합니다.) 끄적거렸다가 수습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아~~~~~ ㅜㅜ
주말출근도 안습인데..밤샐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날씨도 춥고......우울하군요...
1월 1일 출근도 잡혀있습니다...(제가 일직 당첨됐습니다. ㅡㅜ)
이것도 경력이려니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하는 건지요..
인생의 대선배님이 계시다면 위로 부탁드립니다..파판 가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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