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오전 6:37:27 Hit. 931
한나라의 기둥이 될 사람을 뽑는 다는 것은,
국가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히 또 신중히 생각하셨을거라고 봅니다.
결전의 날입니다.
후회없는 투표하시길 바라겠네요...
저의 꿈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세계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남북통일도 아닙니다.
그저 모두가 웃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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