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오후 4:00:26 Hit. 1473
나온지 꽤나 오래된 게임이지만 렛츠 브라보뮤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정발판을 못구해서 결국 머신로보 레스큐 dvd와 같이 일판 중고로 샀는데 뭐같은 구매대행업체가 주문하고 한달 하고도 일주일만에 보내줬습니다........).
요금 게임들중에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 누르는 게임이 많은데 저는 워낙에 둔감해서 그런류의 게임에 약합니다.
그런게임에 익숙해 지는데 최상의 게임이 렛츠 브라보 뮤직이라고 해서 오래전에 샀다가 처분했던걸(결정적으로 음성이 듣기싫은 영어라서 말이죠) 다시 사게 된겁니다(하지만 일판도 음성은 영어.........이건 이젠 어쩔수가 없는 일이죠,정말로 영어하고 중국어는 듣기가 싫습니다.독일어나 일본어,러시아어는 들어줄만 한데 말이죠).
연습모드부터 시작했는데 역시나 저에겐 아직 어렵더군요-아직 연습모드도 통과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제 막 시작했을뿐이니 한두번 해봐서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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