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오후 1:11:11 Hit. 484
집에 안부를 물을겸 전화드렸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강아지를 바꿔주신다고 하시길래..
제가 '야!,야! 멍멍아!'라고 외쳤더니..
어머니께서 말하시길.. 뭔가 생각중이라고 하시네요. - _-;
저희 집 강아지는 사념은 많은 아이라.. 참 복잡한가 봅니다.
제가 제일 이뻐했었는데..ㅠ_ㅠ
한 100일 못봤다고 잊어버린건 아닌지.ㅠ_ㅠ
가면 쏘세지로 인기 좀 따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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