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오후 9:40:05 Hit. 629
오늘 누나 결혼식이라 피로연이라 해야되나 아무튼 씨푸드뷔페를 갔습니다
제 20년 생에 첨으로 이만원이 넘는 뷔페를 갔는데 먹을께 참 많고 좋더군요
대게에 초밥 회부터 스테이크까지 있을껀 왠만한건 다 있어서 많이 포식을 했습니다
역시 돈이 비싸니 좋더군요 하지만 일정 시간이 되니 음식들을 치우더군요.....
더 먹을수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왔습니다만 그래도 만족할만큼은 먹었으 기분은 좋군요ㅋㅋ
다음에도 돈이 생긴다면 한번더 가보고는 싶네요
여러분은 오늘 맛있는거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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