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오전 2:08:15 Hit. 1758
대단하더군요.. 피시방 알바 ..하하하하하하하하;;
평수가 60 평 정도돼나; 컴터 갯수가 60~70 대... 그걸 나 혼자 12 시간 동안
관리! 뭔가 해냇다는 성취감..? 들지 않았습니다...
ㄱ-.... 오늘 진짜 평생에 라면 제일 많이 끓여본 날일듯;....
점심 시간이 지옥이더군요... 4 시도 좀 그랫고 7 시도 ㅠㅠ... 죽을맛
식사라고 나오는 라면 1 개의 혼을 불태우며 전 빈좌석을 치우고 치우고 또 치우며
다시 그자리를 손님에게 양도 하는... 무한 반복 무한 루트 .. 아아아 ~
뭐 점심시간 같은거 없었습니다. 라면 준다고 햇는데도 제가 그지 같아서 않먹었음 ㄱ-...
결국 오늘 공복으로 땀빼면서 ... 알바 햇더라는..ㅋㅋ 웃긴건 같은 초등이나 중학교를 나온
애들이 저를 몰라보고 형형 ㄳㄳ ㅋㅋㅋㅋ 아 웃겨서 ㅇㅇ...
오늘 죽다 살아 돌아온 날,... 그리고 계산은 나중에 결산 해보니 .........않맞더군요
짤리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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