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5 오후 7:16:46 Hit. 608
올해초에 제가 사는곳이 개발이 들어가면서 나라에서 땅값을 받았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돈도 아니었습니다.
요새 집 전화로 평소때 연락도 없던 친척들쪽에서 전화가 자꾸오네요...
내용은 한결같지만...뭐 들어볼것도 없는 전화내용들...
솔직히...귀찮습니다. 친척들 별로 좋은 감정도 없었는데,
이번 개발 때문에, 그것도 돈 때문에...더 악감정만 생기게 되네요.
전화번호를 바꿔볼까...생각중입니다.
휴...이놈의 돈이 문제지...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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