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5 오후 9:32:40 Hit. 409
뭐랄까.. 그렇게 기다려 오던 방학이 눈앞인데.
썩그리 기쁘진 않군요. 뭔가 허탈하달까요 ?
지금까지 뭘하고 산건지 ..- _-;;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변하는건 없고..
그런 무익한 생각을 하며 주말을 때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플스는 빈박스에 넣어둔터라 막상꺼내서 하려니 귀차니즘이..~_~;;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