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오전 2:15:29 Hit. 1033
지금이 새벽2시니 오늘이 일요일이군요 이제 오늘 누나가 오늘 결혼을 하네요
이거 기분이 참 묘하네요 먼가 모를 달콜쌉쌀한맛? 제 머리론 머라 설명하기가 그렇네요
이걸 머라고 표현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실감이 안나네요
그래도 누나집과 저희집이 5분거리로 가까운건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무튼 제가 1남2녀라 장남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가서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밧는데 읽어도 멀해야될지 모르겠고 혹시 아침에 접속하셔서 보시면
그냥 잘하라고 말이나 해주세요 머 면접같은같은것도 아니고 제가 결혼하는것도 아니지만
장남으로서 처음하는 거라 긴장되네요
아 긴장되서 횡설수설했네요 ㅋㅋ 내일 일어날려면 이제 자야겠네요
이미 늦었지만 모두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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