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오전 3:29:29 Hit. 669
아침에 자고있는데 깨우는 문뚜두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먼가해서 일어날려고 햇는데 귀찮아서리 참고 누워있는데 전화가 와서 깻죠.
우체국인데 택배와서 문두드리는데 집에 안계시냐고 해서 지금열어드리겟다고햇죠.
그랫더니 저번에 방울달린 비니를 주문햇는데 다른게 와서 교환해달라고 반품시켯던
곳에서 다시교환해서 보내주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뜻어봣는데 어이없게 똑같은제품이
와있더라는거~완전 어이상실. 정말 반품을 시켯는데도 바꿔준다고 말해놓고선
또 그이상한 딴제품 그대로 보낸 그업체의 속셈은? 이거먹고 떨어져라 이런거??
참나 어이가 없어서.....내가 제품을 고르지도 못하고 지들이 지들임의대로 상품을 보내고
나보러 사라는 이런 배짱장사?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다시 저두 반품해서 이번에는
환불해주라고 따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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