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오후 1:02:19 Hit. 656
얼마전까지만 해도 컵라면 인생이니 뭐니 운운했던 저입니다만.
어째서! 무슨 돈이 있어서! 피자를 시켰냐면요.
어제 컵라면 1끼먹고 오늘 3끼를 대신할 피자를 시킨거랍니다. 흐흐흐
그럼 이틀간 컵라면 한개와 피자로 때우는거겠죠 ? ^^;
물론 내일 아침도 안먹을 예정.. - _-;
즉, 가난하지만 주말에 기분전환겸 시켰답니다. ^^
앞으로 한 20분이면 도착할거란 예상하에 두근두근하네요.
돈없는 설움.. 누가 알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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