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4 오후 8:11:18 Hit. 614
오늘도 칼퇴에 실패하고 어김없이 잔업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방금 막 저녁밥을 먹고 들어왔는데...술 한병 거하게 먹고 들어왔습니다.ㅎㅎㅎ
당연히 팀장님은 일~~~찍 퇴근하셨구요...그래서 마실 수 있었지만...
술한병 먹고 잔업하는 기분이 또 쏠쏠하네요...ㅋㅋ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아~~~~~~~~~~~악!!!!!!!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누구 저 소개팅 시켜주실 분?? 하하하하하~~
술먹었더니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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