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3 오전 11:19:19 Hit. 750
직장생활로 접어들면서 친구들과도 만나기가 좀처럼 힘들고 여러명이 다모인다는건 정말 힘
들죠 늘야근하다 가끔 일찍끝나면 여친님께서 콜해주시고 늘 집엔 빨라야 9시인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가끔 평일날 머리를 자르거나 하면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머리가 안자랄순없나..
너무 시간에 쫓겨 사는건지..한 3일만 집에서 겜하면서 딩굴렀으면 좋겠네요..ㅎㅎ
*다른글에 추천하는것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댓글옆에 up을 눌러도 안돼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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