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4 오전 1:52:25 Hit. 674
여러분들도 겨울이 되면 식욕이 느시나요?
저같은 경우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겨울엔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특히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때가 많은데요.
오늘도 순살치킨을 시켜놓고 친한 형과 같이 먹었다지요;
문제는 먹고나면 포만감에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전 다이어트에 열올리고 있었던지라
배만 부르면 후회와 좌절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172/65 인데.. - _-;;
목표인 59 는 언제쯤 달성할런지 미지수네요;
59 찍으면 단백질 섭취와 각종영양제.. 그리고 근력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바로 현시창인가 봅니다. ;ㅁ;
여러분들도 간밤에 야식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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