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오전 8:39:22 Hit. 1179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엄두도 못내고 있을때 친절하신(?) 닌코에서 정발을 시켜줘서 최근 잠깐 해봤습니다.
정말 주변 분들이 말하던 대로 잔잔한 감동이 있더군요. 아직 빚쟁이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오늘 출근길엔 구리 상점이 문을 안열어 (오전 8시부터 저녁11시까지 영업시간..) 물건도 못팔고 그냥 낚시나 하고 대화나 하면서 다니다가 회사올때쯤 8시가 좀 지나 물건 팔고 삽을 샀습니다. 퇴근길에 삽질 좀 하면서 화석 좀 캐야겠네요. ^^ㅋ
wi-fi를 구해서 다른 마을에도 좀 놀러다녀야 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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