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오후 11:05:26 Hit. 680
파판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제가 운영자 같네. ^^ )
오늘은 겨울같지 않고 참으로 포근했는데..꼭 봄이 온것같은...
저만 그렇게 느꼇을 수도있고요..지금은 추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2007년도 마지막 달입니다..얼마 남지않은 한해 뜻있게 보내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주무실때 좋은꿈 꾸시고 내일 하루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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