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8 오후 9:11:55 Hit. 611
어느새 주말이 닥쳐왓내요~주말도 그렇고 12월초도 금세 지나가는거
같은데 벌써 10일대가 넘어갈거 같군요. 이거 정말 한해 한해 가는게
나이들수록 왜리케 싫은건지 직업적으로도 그렇지만 결혼문제도 맘에걸리고
결혼할려면 저축도 해야겟고 여러가지가 참 맘에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내요~
시간은 짦고 인생도 짦은거 같고~인생이 한 천년이상 살면 얼마나 조을까요 ㅋ
한100살 먹어도 아직 애기라고 생각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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