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9 오전 10:09:18 Hit. 575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싶지 않았지만(팀짱님으로부터 메일이 혹시나 있지 않을까)
혹시나 체크안하고 월요일 개같이 갈굼당할까봐..
살짝 열어보기로 했죠..ㅡㅡ;;;;;;;;;;;;;;;;;;;;;;;;;;;;;;;;;;
엄청난 업무가 밀려왔더랬죠..도대체 시간 관념이 있는 사람인지..
그냥 월요일날 갈굼당하고 말까나...이걸 도대체 하루만에 할수 있는 건지..
월요일날 보고하라네요...
근데 솔직히 제가 입사한지 1년이 아직 안됐는데
8개월도 안되 6명이 나간거는 문제가 있지 않나요?
회사는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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