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오후 4:45:58 Hit. 697
결혼전에는 온라인 게임 많이 했는데..그렇다고 MMORPG류는 잘 못해서 안하고
(SRPG 인 슈로대는 그래도 좀 합니다. ㅎㅎ)
카트라이더 같은 케쥬얼류의 게임을 했습니다.
오늘 뜻 밖에 넥슨에 다니는 친구가 필요한 아이템 이야기 하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오래 되나서 생각나는 아이템도 없고 해서
풍선이나 달라고 했더니, 글쎄 풍선을 무려 200개씩 * 10개나 주네요. ㅡㅡ;;
이걸 어디다 써어~~ 이러고 있는데..
친구왈 ... 다른 애들은 영구(영원?) 자동차 달라고 그러는데 전 풍선달라고
했다고,,,소박하다네요. ㅎㅎ
다음번에는 멋지고 빠른차나 달라고 해야겠네요.
혹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곳에 아이디랑 원하는 아이템 물어보고
(한분 밖에는 못하겠지만)
여러분에게도 돌아가게 해보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집에서 카트나 오랜만에 해봐야겠네요.
우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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