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오후 9:58:15 Hit. 601
저의 회사 푸념을 읽고 열심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냥 들어주시고 저를 끊기없다 뭐라 하시기 보다
제편에 서서 얘기를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진정한 커뮤니티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처음엔 공략집 찾으러 왔다가 이렇게 발 붙일지는 몰랐습니다..
하하~~사랑합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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