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7 오후 5:32:42 Hit. 582
보드나 타러 가면 좋겠지만,,,,집에 다녀옵니다. 흑흑 ㅜㅜ
부모님께서 와이프를 너무 보고싶어 하셔서...
와이프가 앞으로 46일 후면 출산을 합니다. 기대 만빵입니다.
요즘 애기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깨고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그럽니다. 강릉가는데 눈이나 안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와이프 순산할 수 있도록 시간나시면 격려 부탁드립니다.
(너무 이른가...)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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