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오전 10:21:06 Hit. 520
1년 넘게 토욜 출근한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근대 좀 급한 일들이 많아서(일도 많아지고..) 이번 토요일은 출근을 했네요.
시간도 좀 나고 해서 이렇게 파이널판타지아에도 들어오고..좋네요.
가끔씩은 옛날(그땐 지금처럼 주5일 근무가 아니었었거든요) 생각하며
토요일 나와서 동료직원들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것도
하나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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