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6 오후 10:45:39 Hit. 89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회사도 못가고,
그냥 이리기웃 저리기웃 다니다 보니...
갑자기 채팅방에서 누군가 라면 얘기를 하는데
미치도록 땡기는군요-_ㅠ 어흑
얼큰한 국물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누군가가 또 괴로우실 지도.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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