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오후 12:29:52 Hit. 914
점심시간이군요. 모두들 맛있는 식사하시구요.^^
어렸을때는 생선반찬이 정말 싫었습니다.
일단 뼈발라먹는거야 둘째치고...왜 그렇게 싫었는지는 아직도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아마 먹는 맛을 몰랐던게죠...그넘의 소시지만 좋아했던ㅎㅎ)
점차 성장해보니, 왜 그런지 참 한심하더군요.-_-;;
이렇게 좋은 음식을 안먹다니...
지금은 생선을 좋아하고, 즐겨먹는 음식이긴 하지만.
특히, 등푸른 생선은 완전 미치죠...
어쨌든간에 모두들 맛있는 식사하시길!
오늘 점심은 생선이라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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