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3 오후 1:14:24 Hit. 1080
허헛 분대장 교육 다녀오느라고 TV를 못보았었는데
오늘 오전에 누워서 티비 돌리다 보니 요새 화재가 되고 있는 그분이 계시더군요
방송에서 소신있게 말한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는 모습에 뒷골이 서늘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저런 사람도 한명쯤은 있어야 바뀌는 것도 있고 할테니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씩 들고있답니다. 뭐 자세히 내용은 모르겠지만서두......
군인 입장으로 요새 군대 편하니까 언넝 오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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