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3 오후 8:33:11 Hit. 839
.....무슨 말이냐구요?....
문앞에 선 죽음을 봤다는..소리죠...
정말 술먹고 죽는게 이런거구나...싶을 정도로.... 병원에 실려갔다 왔습니다.
먹고 그다음엔 정신이 없는데 깨보니 응급실이더군요.
먹고 죽자...는 심산으로 마신것도 아닌데, 역시 빈속에 들이부으니 몸이 GG쳐주시는군요.
.......부모님에게 바가지X10000긁히고....
우엉~ 나 돌아갈래~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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