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2 오후 7:11:23 Hit. 539
내일은 야유회 일요일은 푹쉬고 월요일 휴무고 ..... (이리 저리 거창한 계획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꽝!!!!! 100t 해머로 머리 맞는 소리... 닭장우리 님.. 내일 교육이 있으니 대를 위해 닭을(소를) 희생 해 주세요.. 컥... 중요학 교육이라 교육 받고 월요일 간부앞에서 브리핑까지... 해야하고.. 속상합니다..무지 무지.. 여자친구랑 멋진 주말을 기대 했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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