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3 오후 1:24:01 Hit. 696
그디어 기다리던 진급.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만이 격려 해주신 분
빛과 소금님 이지혜님
그리고 같이 고생한
우리 이등병님들
감사 합니다..
열심히 사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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