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5 오후 2:07:13 Hit.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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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이랑 술을 먹었다.
많이 먹었다.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한 친구가 술집에서 나온 후 사라졌다. 그 친구를 찾아 동네를 한시간 반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기억이 끊겼다.
눈을 떠보니 길바닥에 누워있다.
그리고 내 몸엔.........상처뿐이다.
대체 내게 무슨일이...........결론 아파죽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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