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오후 6:39:54 Hit. 795
지름신이 강림하여서 노트북을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_-; 약 5시간만에 질러버렸습니다.
모델은 ICON STYLE의 72R-7526이라는 모델인데 ㅇㅁㅇ.
역시 지름신이 강림한뒤에 오는 상실감이랄까.. 통장의 잔고를 보니 마음은 허해지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제품들을 보니 남의떡이 더 좋아보인다고.. 훨씬 좋아보이고;
아아... -0-; 판매자에게 열심히 닥달해서 냉큼 받아야 이런 마음이 사라질텐데..
ps3를 살까 wii를 살까 하고 했던 고민은 한동안 머나먼 세계로 보내놔야 겠군요.
다들 지름신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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