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2 오후 11:15:36 Hit. 1200
나오기 전부터 무자게 기다렸던 파판12..입니다만..(이제 와서는 한물 간 물건입니다만.)
일단 한글화 안된 이유로 사는건 포기..(라고 해도 나중에 살거 같긴하지만...)
하x로 돌리니 동영상 끊기기에 좌절...
인터판 나온다길래 그래도 달라진거 없이니 혹시나 한글화 해줄지도 몰라라고 기대했으니
역시 기대를 배신해주셔서 일어판...(인터판과 오리지날 중에 뭐살까 고민중인....)
인터판 하x패치 나와서 보니 이건 동영상 안끊기기에 이걸로 하자했더니..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영어음성에 좌절중입니다..
현재 상태는 결국 봉인중인..
나중에 오리지날 사서 시디로 돌려야 할듯하네요..
(시디는 기스 나는거 싫어서 왠만하면 잘 안돌리는데..덤으로 로딩도..ㅠ.ㅠ)
(그러고보니 나 파판 엔딩보는건 둘째치고 제대로 해본건 1-GB판하고 ,6,7 뿐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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