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 오후 6:39:27 Hit. 1534
왜 괜히 짜증이 나는지. 괜히 한국 게임계 현실을 들먹이면서, 한글화 정발은
불가능하다며, 자신은 일본어 좀 하니까, 즐길 만큼 즐기겠다는거, 솔직히
자신이 모르는 언어로 발매된다고 해도, 그런 말이 나올지, 분명 외국어를 배우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지
의문도 드네요. 그것 말고도, 살면서 배워야 하고, 할 것들이 무지 많은데, 단지
게임때문에, 다른 것들을 지나치면서, 그 것에 투자하는 것은...
제가 이상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런 애들 보면, 그냥 일본어 자기는 할 줄 아니까,
우쭐대는 것으로 느껴질 때도 있네요. 게임을 사람이 즐기라고 있는 것이지.
연구하라고 있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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